뭐 그래봤자 대한민국 남성 평균 이하 루저임은 변함이 없으나(괜히 짜증), 여태 지지리도 운이 없었던 것들
마일리지 적립한 대가로 누군가 농간 부린 거라고 생각하기로. 당시에는 솔직히 살짝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그저
그렇다.
* 아까 스케치북에 미스터투 나와서 하얀 겨울 부르는데 새삼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더라. 작년에 어쩌다 한 번
길을 걷다 간만에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는데, 어렸을 때 알던 노래들은 가사가 가물가물 기억이 나지 않을만도 한데
신기하게 잘 떠오른단 말이야. 예전에 남자만 있던 술자리에서 김민종 노래 얘기 나왔을 때 그거 가지고 다들
공감했던 게 생각난다.
* AOTP 신보(발매는 아직 안된 듯?)의 Contra Mantra 이 제목 보면 왜 자꾸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가 떠오른담.
* 정확히 3월 12일에 꿨던 겁네 supa dupa 상서로운 꿈. 제이지 공연에서 뒤에서 베이스 치고 있었는데(실제로는
연주할 줄도 모른다) 갑자기 마이클 잭슨이 난입하더니 한 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얼굴을 엄청나게 가까이 맞대며 한 마디, 'Thank You.' 그러더니 공연 시작. 그 얼굴 윤곽이 너무 뚜렷한 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당분간 진짜 열심히 살아보기로, 장난 아님.
* 윈도 7 마음에 든다. 사용한 지 열흘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딱히 문제는 없다. 다음 버전 나올 때쯤에는
당연히 대학생 프로모션 대상이 아닐테니 동생 정보 좀 얻어다가 또 정품 사야지- 하는 생각.
* 스타2 베타 친구 초대장 있으신 분 블로그 좌측 상단 메일 주소로 어떻게 좀 굽신굽신...
* http://www.hydeout.net/hydeout/2010/03/_hydeoutproductions.html
당신의 음악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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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꿈 대박인대요? 마잭과 볼부비라니! ㅎㅎㅎ 잠에서 깨기 싫으셨겠어요.
Contra Mantra .......뭔가 아이디로 쓰고 싶어지는데요. (매우진지)
저 자신이 무슨 공연 실황에 출연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글쎄요, 아이디로 쓸만한 단어 조합인지는...
참고로 곡은 유튜브에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좋아하시는 분위기는 아닐 듯.
이야 미스터투라니 정말 추억의 이름입니다 ㅎ 전 얼마전 서지원 내 눈물 모아를 우연히 들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더군요.
서지원 내 눈물 모아 제목만 봐도 아련하네요, 너무 아깝게 가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