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57.

from 정상 출력/잡담 2011/12/03 22:03
* 블로그 한 달 쉬었음. 그 동안 드디어 스마트한 시민이 되었으나 핸드폰으로 지난 몇 년간 사진을 찍어보지

않아서인지 도무지 뭘 써먹어볼 마음이 들지 않더라. 어차피 셀카도 1년에 한 번 - 그것도 필요에 의해서 - 찍을까

말까 하는 인간인데 뭐...그런데 아까 테스트랍시고 홍대 돌아다니다가 삘 받아서 찍어가지고 올렸는데,

네이버하고는 달리 티스토리는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이라는 표시가 뜨질 않네. 모바일 티스토리 페이지에서는

뜨더만. 아, 그리고 모바일로 작성할 때는 정렬 기능이 없더라.

+) 다시 들어가니 모바일 표시 안뜬다? 뭐지.

* CGV VIP 쿠폰도 거의 쓰지 못하고 남아있는 마당에 이번 달은 볼 거리가 좀 있어뵈는 듯. 이번 달은 포스트 두

자리수 넘기겠는데.

* 오뚜기가 꼬꼬면과 나가사끼짬뽕의 히트에 한 몫 끼고 싶었는지 기스면이라는 걸 내놨는데, 어제 사와서 먹어보니

본인 기준으로는 '매우 어중간한' 맛.

* 모 커뮤니티에서 윤민수 노래하는 걸 두고 '나라 잃은 백성의 창법'이라고 코멘트 달린 거 보고 대폭소 :D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브랜드 중에 HARE라는 게 있는데, 작년에 명동에 매장이 있는 걸 보고 설마 진출한

건가 했더니 금세 홍대에도 생기고 A-LAND에도 들어오더라고. 그 때까지만 해도 이게 어떻게 이리도 저렴한

가격대로 들어올 수 있지...라는 의구심에 예전 EVISU의 경우가 떠올라 여지껏 사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홍대
 
갔다가 잠시 들러서 보고 있자니 뭔가 전에 없던 위화감이 들더라. 이거 정식 수입 여부 확인해볼 방법 없을까,
 
일본 홈피에 글 남기자니 정말 우려하던대로 카피인 거면 나라 망신인 거 같고...참고로 가격은 지금 환율 기준으로

거의 두 배 차이 나고, 오늘 봤던 코트들은 일본 웹스토어에는 나와있지도 않음. 내가 헛다리 짚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는데.

* 지금까지 귀찮아서 남기지 않은 것들 대충 정리.

 - 9/27 FC 서울 vs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 퇴근하자마자 동기 둘과 곧장 월드컵
 
   경기장 가서 관람. 몰리나의 골로 1:0 승리헀으나 1,2차전 스코어 합산해서 알 이티하드가 4강 진출했음. 사우디
 
   아해들이 단체로 VIP석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머릿속에선 [Busta Rhymes] Arab
 
   Money가 자동 재생.

 - 11/13 탑밴드갤 락페. 본인 디씨인사이드는 미드 자막 찾으러 기미갤 가는 거 빼고는 전혀 방문할 일이 없는데,

    락페 예매 당시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락페 소식 듣고 갤러리 뒤져서 2일권 1인 예매. 12일은 회사 워크샵
 
    다녀와서 집에서 그냥 뻗어있었고 13일 하루 갔었는데, 오랜만에 라이브 봐서인지 매우 기분 좋았던 기억.
 
    남궁연이 번아웃 하우스 보컬 보고 스팅 라이브 들었을 때보다 더 뻑갔다고 했을 적에는 왜 저런 어정뜬 멘트를

    칠까 의아해했는데, 직접 들으니 잘하긴 잘하더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팅에 대한 언급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게이트 플라워즈가 예비역 부를 때 관객들이 완전 히트곡인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했던 거,
 
    솔직히 정말 놀랐다. 참고로 시크의 남주희와 하비누아주의 뽐므는 '올해 봤던 단발인 처자들' 중 가장 매력녀들.
 
    (역시 노래 잘 부르는 여자가 최고) 공연 영상 링크 남겨놓겠음, 못갔던 12일 것까지.

    12일 라이밴드 / WMA / 블루니어마더 / 라떼라떼 / 2Stay / 브로큰 발렌타인 / 톡식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opband&no=74294

    13일 번아웃하우스 / 엑시즈 / 시크 / 하비누아주 / 포 / 아이씨사이다 / 게이트 플라워즈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opband&no=75315

 - 11/19 제1회 서울 레코드 페어.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사람들 진짜 많이 와서 놀라기도 하고, 괜히

    기쁘기도 하고. 약간 해프닝이 있었던 게, 그 날 렌즈 착용하고 갔는데 지하철역에서 누구랑 부딪혀서 -
 
    공교롭게도 그 타이밍에, 지지리도 운도 없지 - 렌즈 한 쪽이 찢어져버려서...그렇지 않아도 집중력을 요하는
 
    디깅이거늘 눈 하나로 그 짓을 하려니 나중엔 머리가 다 아프더라. 결국 한 장도 안사고 그냥 나왔음. 흑인음악 쪽
 
    찾아서 판 뒤지고 있는 와중에 앞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분이 막 골라서 쌓아놓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나얼.
 

'정상 출력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57.  (2) 2011/12/03
잡담 #56.  (2) 2011/10/05
잡담 #55.  (8) 2011/08/07
잡담 #54.  (4) 2011/07/04
잡담 #53.  (0) 2011/05/19
잡담 #52.  (4) 2011/03/20

Trackback Address :: http://www.delic.pe.kr/trackback/4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2/04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Test.

from 정상 출력/생활 2011/12/03 13:25


퍼플레코드 간판이 바뀌었다.
홍대 아직까지 제법 한산함.

Trackback Address :: http://www.delic.pe.kr/trackback/4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잡담 #56.

from 정상 출력/잡담 2011/10/05 06:27
* 이 시간에 일어나서 여태 애플 키노트 중계를 지켜봤는데...07년 1월에 산 핸드폰 여지껏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있던 차에, 기어이 스마트폰 구매를 물색하던 중 제일 유력했던 후보 하나가 의외로 탐탁치 않은 구석이
 
있네.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1piuhbvdlbkvoih10/event/index.html 

이번 이벤트 동영상(스트리밍)은 여기↑ (퀵타임 필요)

대충 감상을 적어보자면,

  - 일단 제일 큰 제약은 1,2차 발매국이 아니라는 것. 서로 카피캣이라며 삿대질하고 있는 상대가 한국 기업이니

    이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올해 안에 손에 못넣을 가능성도 다분한 고로,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 4에 비해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 3G에서 3Gs로 넘어갈 때를 생각해보면 상당한 발전 - 시기상으로

    봤을 때 4s는 조금 더 일찍 나와줬어야 마땅했다. 1년 주기의 고집스러운 신제품 발매는 예전부터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상당히 긴 텀이라 여겨져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시장에서 선전해올 수 있었던 건
 
    차별화된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이 간격을 유지해온 데에 패착이 하나 있다면, 지난 1년간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다는 것. 듀얼코어 장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추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폰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요소들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터치감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다른 진영의 소비자들도 향유할
 
    수 있게 되기에 이르렀으니...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4s가 대중들의 기대심리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터.

  - 08년에 산 내 똑딱이가 800만화소인데, 이제는 폰카 수준이 되어버렸구나.

  - 만약 지금 발표된 4s와 동일한 스펙에 새로운 디자인과 4인치대의 디스플레이로 겉만 다른 제품을 출시하고는
 
    아이폰 5라고 발표했다면 그 때도 사람들은 같은 반응을 보였을까?

 

  - 키노트 발표 시간대의 주가를 보라. 특히 5가 끝끝내 발표되지 않고 마무리된 2시 후반대부터는 곤두박질의 절정.

    지금은 다시 회복세이긴 하다만.

  - au에서 아이폰 발매 확정. 이로써 일본에서 소프트뱅크의 아이폰 독점은 마감.

  - 급 쿼티가 끌리는데 옵티머스 Q2나 질러버릴까...솔직히 발매만 늦지 않는다면 4s 살 용의가 있는데 더

    기다리면서 마음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

* 지금까지 집에서 해장할 때는 사리곰탕면을 애용해왔는데 최근에 나가사끼 짬뽕으로 대체. 이거 괜찮다.

* 나가수에 조규찬 출연 예정. 유학 떠날 때만 해도 당분간 못들을 거라 생각했는데, 팬으로서 내심 반갑고 감사할
 
따름.

* 티스토리 초창기에는 포스트 등록일 예약 설정할 때 과거 시간으로 설정해놓으면 그 시간대로 수정이 되곤 했는데,

이제는 그 예약시간이 되지 않으면 포스팅되지 않는 모양. 알리바이 조작법(?)이 하나 줄었다. 별로 상관없는 얘기.

* 좀 지난 얘기지만, 셜록 시즌 2는 내년으로 연기. 안투라지 끝났고, 지금 보고 있는 건 프린지, 빅뱅 이론, 미국

성공기. 이 중 하나 끝나게 되면 멘탈리스트나 시작해볼까 생각 중. 4분기 일드는 딱히 끌리는 거 없음.

'정상 출력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57.  (2) 2011/12/03
잡담 #56.  (2) 2011/10/05
잡담 #55.  (8) 2011/08/07
잡담 #54.  (4) 2011/07/04
잡담 #53.  (0) 2011/05/19
잡담 #52.  (4) 2011/03/20
Tag // 잡담

Trackback Address :: http://www.delic.pe.kr/trackback/4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염소 2011/10/09 1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델릭님이 여지껏 스맛폰을 안썼다는게 조금 놀랍네요. 기기를 잘 활용하실 것 같은데.
    저야말로 메일 체크와 카카오톡 몇개 어플 빼고는 스마트 폰 기능의 10%도 쓰고있지 않은듯해요.
    엘지옵큐는 엘지티만 되는거아닌가요? 엘지티로 오지마세요. sk 싫어서 버리고 작년 처음으로 엘지로 왔는데 이게 폰문제인건지 엘지티 문제인건지 진짜 안터지고 답답해요.

    • BlogIcon Delic 2011/10/09 13:22  address  modify / delete

      피쳐폰 + 아이팟 터치 조합으로 지내다보니 스마트폰 구매가 좀 늦었습니다-
      이미 U+ 사용자이긴 한데 2G는 사용하는 데 별로 불편함이 없어요. U+ 3G는 말씀하신 대로 주변에서도 워낙 들려오는 얘기가 좀 그래서요, 염두에 두고 있는 중입니다.


* 지난 주말에 다녀온 3개월만의 목동. 역시나 홈팬들 수는 적었음.

* 윤성환 승. 스코어 차이가 크게 나버려서 오승환은 구경 못하고.

* 내 기억으로는 아마 그 전날에 이대호가 3홈런 기록했던 것 같은데, 홈런 부문 경쟁이 급 긴장감 조성 모드로

돌입해서인지 이 날 최형우 홈런 하나가 좀 반가웠음.

* 박한이 6타수 5안타. 9회초 마지막 타석 때 이미 전광판에는,

1. 안타
2. 안타
3. 안타
4. 2루타
5. 3루타

...라고 찍혀있었기 때문에 삼성 팬들 전부 기립해서 '박한이 홈런'을 연호했...으나 안타깝게도 삼진. 본인도

돌아오면서 아깝다는 표정이더라.

* 기록 여기 있음다.

http://www.koreabaseball.com/Schedule/BoxScore.aspx?gmkey=20110917SSWO0

Trackback Address :: http://www.delic.pe.kr/trackback/46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잡담 #55.

from 정상 출력/잡담 2011/08/07 02:32
* 월급 받는 족족 그렇게 사제끼더니 결국 Yes24 플래티넘 회원 등극, 가을 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자제하기로...는
 
개뿔, 이번 달에 Watch The Throne과 Tha Carter IV 발매. 발매일 좀 그만 미뤄 이 인간들아-

* 디아블로 3가 이제 나오기는 나오려나보다. 전작 이후로 10년이나 걸리다니 듀크 뉴켐 포에버를 섣불리 욕할 게

아니...기는 개뿔, 이런 Detox와 James River같은 것들. 발매일 좀 그만 미뤄 이 인간들아- (응?)

* 어제 무도 조정 경기 방영분에서 경기 끝나고 유재석이 정형돈에게 수고했다며 손 내밀어 악수하던 투샷 이거 왠지

다음 사진전 때 볼 수 있을 듯.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장면.

* 가끔 장보러 가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유난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인데, 그 점포 통계에 의하면 일본인

고객 대상 매출 1위 품목은 의외로 김 종류를 제치고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선물세트라고. 나는 선물세트라길래 뭐야,

평소에 내가 봐왔던 그거랑 다른 건가 했는데 어제 가봤더만 무슨 케이크 포장같이 해놓고는 그 안에 몇 개 들어있는

거였음. 그걸 막 쌓아놓고 파는데, 그 전까지 알지도 못했던 게 신기할 정도로 사가기는 확실히 많이 사가더라.

 마트 얘기 하니까 문득 생각나서 적어보는 건데,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가전제품을 판매하지 않음. 바로 옆에
 
용산전자상가가 있으니까. 올 초에 지금 사는 방 구했을 적에 돌아다니다 알게 된 사실. 지금이야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지만 그 당시에는 새삼스럽게 뭔가 허를 찔린 듯한 기분이었는데, 써놓고 보니 느낌이 안 사네. 아이...

* 야채 주스 출시하는 업체들에 부탁 하나 : 제발 백설탕이나 액상과당 좀 넣지 말자. 안달아도 충분히 맛 좋아.

그것과는 정반대로 V8 만드는 게 캠벨이었던가? 제발 정제염 좀 넣지 말자. 주스에서 짠 맛 나는 거 별로다.

* http://bit.ly/pw4Xxz

본격 직장 폐쇄당한 한 백수가 러커 파크 가서 66점 때려넣는 영상. 잘 들어간다-

* 아이클라우드가 5GB의 기본 용량 이외의 추가 스토리지에 대한 가격을 제시 : 10GB 추가에 연간 20불, 20GB는
 
40불, 50GB는 100불. 구글 뮤직은 2만곡의 업로드를 제공하지만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아니면 이대로 무료로
 
밀어붙일 생각인지(과연?) 추후의 과금 요건에 대해서는 아직 별 언급이 없는 듯.

* 역시나 올 여름도 이대로라면 제대로 된 팥빙수를 먹어보지 못하고 지나갈 것만 같은데...

* 제습기야 사랑해-

'정상 출력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57.  (2) 2011/12/03
잡담 #56.  (2) 2011/10/05
잡담 #55.  (8) 2011/08/07
잡담 #54.  (4) 2011/07/04
잡담 #53.  (0) 2011/05/19
잡담 #52.  (4) 2011/03/20
Tag // 잡담

Trackback Address :: http://www.delic.pe.kr/trackback/4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8/09 0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북풍 2011/08/09 21: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름신을 영접하라~~

  3. 염소 2011/08/13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터넷 다니다보면 디아블로 나온다는 얘기가 많네요. 재밌는 게임인가봐요.
    딴말이지만 브라우니 믹스 파는거 사서 만들어먹어밨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전자렌지로 돌리는거라 짱 편하고.
    v8은 왜 찝찔짭짤한 맛이 나게 만들까요. 보통은 달게 만드는게 정석인데,,,옛날부터 희한했어요.
    고개를 돌리면 어디든 있는! 놀라운 카페베네에서는 한겨울에도 팥빙수를 팝니다. (근데 카페베네 빙수가 그닥 맛있지가 않아서 문제.)
    제습기 그렇게 좋으신가봐요. ㅋㅋㅋ 사랑해를 제습기에 붙여주시다니.

    • BlogIcon Delic 2011/08/17 07:36  address  modify / delete

      재미있어요 :D

      브라우니 믹스는 TV에서 고수가 모델로 나오던 그건가봐요.
      제가 만들면 브라우니에서 V8 맛이 날지도 몰라요. 만들기도 전에 벌써 망했...

      그 짠 것만 빼면 정말 격하게 아껴줄 수 있을만한 주스인데 말입니다-

      저는 놀랍게도(?) 여지껏 단 한 번도 카페베네를 가본 적이 없어요. 갈 일이 없거든요!

      제습기 지금도 돌리고 있어요, 으하하-

  4. 2011/08/22 08: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elic 2011/08/28 02:24  address  modify / delete

      직장이 그 쪽은 아니구요, 다만 출신이 지방이다보니 서울역 왕래할 일이 종종 있는 편이어서 들러볼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까지 멀지도 않구요 :)

      무조건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지금 왜 이리 와닿는지...정말 자기 관리가 중요한 게 뼈저리도록 느껴지는 시기인 듯 합니다. 건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