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무어 - 브이 포 벤데타
from 정상 입력/문장 2009/03/31 01:10* 그래픽 노블...이라지만 만화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현실. 솔직히 차이를 얘기해보라고 하면 나도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들 : 영화를 흥미롭게 감상한 이들 중 이 책의 말하고자 하는 바나 아이디어를 좀 더
날것의 상태로 접하고 싶은 이들. 여기서 V라는 캐릭터는 '어떤 궁극의 목표를
위해 계획을 예비하고 감행하는 인물' 이전에 영화에서보다 문제의 체제에 대해
더욱 더 세부적인 풍자와 묘사를 아끼지 않는 일종의 '해설자'같은 모습이 보다
두드러지는 듯하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 다소 속성으로 다루어진 감이 있는 V의
사회관에 대한 골격이 보다 굵직하고도 세세하게 드러나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이들 : 영화에서의 V의 은근한 유머(?)와 위트를 사랑하는 이들.
서양 만화 특유의 그림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
몇몇 부분에서 어쩐지 어색하고 고루하다는 느낌을 받는 번역체에 거부감을
가질만한 이들.
* 작품 게재 당시의 논평과 '연재는 되었으나 이후에 누락되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해설이 덧붙여진 예비 작업 및
홍보작업용 그림 몇 점이 뒷부분에 수록되어있음.
* 그런데 DVD로는 왜 재발매가 되지 아니하나요.
* 그리고 왓치멘은 왜 V처럼 양장본으로 나오지 아니하나요.
*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유일한 우주는 여기뿐이지만.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들 : 영화를 흥미롭게 감상한 이들 중 이 책의 말하고자 하는 바나 아이디어를 좀 더
날것의 상태로 접하고 싶은 이들. 여기서 V라는 캐릭터는 '어떤 궁극의 목표를
위해 계획을 예비하고 감행하는 인물' 이전에 영화에서보다 문제의 체제에 대해
더욱 더 세부적인 풍자와 묘사를 아끼지 않는 일종의 '해설자'같은 모습이 보다
두드러지는 듯하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 다소 속성으로 다루어진 감이 있는 V의
사회관에 대한 골격이 보다 굵직하고도 세세하게 드러나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이들 : 영화에서의 V의 은근한 유머(?)와 위트를 사랑하는 이들.
서양 만화 특유의 그림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
몇몇 부분에서 어쩐지 어색하고 고루하다는 느낌을 받는 번역체에 거부감을
가질만한 이들.
* 작품 게재 당시의 논평과 '연재는 되었으나 이후에 누락되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해설이 덧붙여진 예비 작업 및
홍보작업용 그림 몇 점이 뒷부분에 수록되어있음.
* 그런데 DVD로는 왜 재발매가 되지 아니하나요.
* 그리고 왓치멘은 왜 V처럼 양장본으로 나오지 아니하나요.
*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유일한 우주는 여기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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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아니고 그래픽 노블이라는게 있군요~ 확 땡기네요...
DVD 재발매라는건 브이 포 벤데타 영화 DVD 말씀이세요? 아님 만화영화로도 있나요??
영화 DVD는 많이 판매하던데요...
영화 얘기였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죄다 품절이더라구요.
아직도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_~
정말 다 품절이네요...
DVD는 대체 왜 이리 비싸게들 구는지...저는 오만과 편견 DVD를 몇달 째 수시 검색 중인데 계속 품절...
브이 포 벤데타 DVD는 저에게 여분이 있습니다만...광팬?이신듯 하여 하나 보내드릴 수도 있다는...ㅎㅎ
혹시 누군가 애타게 찾으면 줄려고 2개를 샀었거든요...그 답답함을 제가 잘 알기에...
댓글 보고 순간 멍해지는군요, 우와...
librovely 님 블로그에서 자세한 얘기 듣도록 할게요, 뭔가 들뜨네요.
아니 이 뭔 훈훈한 시츄에이션? ㅎㅎㅎㅎ
이 얼마나 바람직한 소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