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에 달려서 나온다던 카메라는 엉뚱하게도 나노 쪽으로 가서 붙었다. (한술 더 떠서 이게 사진 촬영용이 아니라
비디오용이라는 거, 왜인고 하니 사진 촬영용 센서는 두껍지만 비디오 촬영용 센서는 얇다나 뭐라나) 어쨌거나 결국
기존 2세대 유저가 그다지 크게 배아파할 일은 일어나지 않은 거렷다. 그나저나 스티브 잡스는 건강부터 챙겨야할
터인데. 이미지 실시간으로 뜨는 거 보는데 왠지 막 걱정이 되더라. 1년에 한 번 봐서 기분 탓에 그런가.
* 앤써는 결국 멤피스로. 샬럿보다는 좀 아니다 싶은 선택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길 바래야지. 그런데 라인업을
얼추 떠올려보자니 왜 별로 상관도 없는 06-07 골스가 생각이 나는 걸까...팀이 돌아가는 걸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다크호스의 포스가 물씬.
+) 멤피스 유니폼 입은 사진 떴다. 이 형은 어느 팀 어느 컬러를 입어도 어쩜 이다지도 간지가 난다요.
* 전 2PM 리더 박재범 군을 둘러싸고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요 며칠간 계속 쓰고픈 게 좀 있었는데, 마침 어제
JYP 측의 공식 입장 발표도 있었고 해서 이 페이지에.
일단 나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하여간 최초로 자료 유포한 사람들의 소소한 악의와 '시종일관 언제나 그랬듯이'
일단 건수 잡으면 뿌요뿌요마냥 콤보로 계속 터뜨리지 못해 안달난 미디어 측의 목적을 알 수 없는 비방 및 선동같은
건, 원래 이런 자료들이 나도는 전형적인 케이스에서 그다지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고로 별로 놀랍지 않았다. 다소
의아했던 건 사람들의 반응 : 아무리 지난 날의 허물이라고는 하지만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전도유망한 청년의
커리어를 이렇게 아깝게 끝낼만한 정도의 건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는데, 결국 그를 탈퇴로 몰아가고 만
대중들의 어떤 혹독함이,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를 대하는 방식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던 고로 별로 개운치 않았던 건
사실. 여기에 이제껏 보아온 여느 아이돌 관련 풍파(...이루 말할 수도 없이 많구나)와는 달리 하등의 상관이 없는
군대 얘기나 교포들에 대한 악담같은 영양가없는 갈래들이 본 줄기만큼이나 눈에 많이 띄어서, 애초의 논의가 너무
흐려지는 것이 유난히 탁류로구나 싶더라.
그.러.나.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일단 여기서 접어두고, JYP 측이 발표한 공식 입장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자. 지금까지의 경과를 지켜봤을 때, 대중들이나 박재범 본인 모두 평소보다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했던 건 사실이다. 이 사건은 분위기가 지금보다 진정되고 소강 상태에 이른다는 전제 하에(물론 전적으로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금보다 나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는 일말의 여지가 남아있었다. 기획사 단위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단지 그의 탈퇴 사실을 인정했던 것 단 하나밖에 없던 상태였고, 대중들이 아무리 마음을
돌려 호의적인 여론이 생성된다 한들 그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채널은 현실적으로 JYP라는 그의 소속사뿐이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JYP의 글은 박재범 군의 과거의 실책을 낳게 한 배경이나 그의 예전 성향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설명해내고 있는 건 사실이나, 동시에 앞으로 그와 관련한 추가적인 조치가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건 JYP뿐이나, 과거 원더걸스에서 현아가 떠났을 때를 상기해본다면 이 집단은 아마도
'논란에 휩싸일만한 혹은 이미 휩싸인' 멤버(그게 설령 아무리 인기가 많은 이라 할지라도)를 안고 가는 리스크를
굳이 감당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은 그저 내 예상이 빗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 어제 친구가 노래 괜찮은 거 없냐 하길래 옛날 거밖에 몰라 하면서 이것저것 유튜브 링크 찾아서 줬었는데, [Chris
Rice]When Did You Fall 주니까 '너 언제 나한테 뻑갔니', [Dru Hill]5 Steps 주니까 '오보'라는 해석을
붙여주더라는. 그냥 괜시리 웃겼던 게 생각이 나서.
* http://www.duracelldrink.com/en.html (로딩하는 데 시간 좀 걸리누나)
듀라셀에서 에너지 드링크라는 게 나왔다. 건전지 브랜드에서 이런 걸 내다니 허...(경쟁 붙어서 에너자이저나 다른
것들 막 쏟아져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그런데 캔은 참 이쁘장하니 마음에 든다.
* 허경영 씨 홍대에서 라이브한다며. 간 사람들 다 건강해지고 만사형통?
* 빅뱅 이론 시즌 3 곧 시작.
* 노동절 때문에 안투라지 한 주 쉬더라. 예전부터 그랬지만 특히 이번 시즌 E의 연애 관련 찌질한 짓거리가 왜
이다지도 와닿는지 몰라. 누구도 이 남자의 마음을 모르네-♪
비디오용이라는 거, 왜인고 하니 사진 촬영용 센서는 두껍지만 비디오 촬영용 센서는 얇다나 뭐라나) 어쨌거나 결국
기존 2세대 유저가 그다지 크게 배아파할 일은 일어나지 않은 거렷다. 그나저나 스티브 잡스는 건강부터 챙겨야할
터인데. 이미지 실시간으로 뜨는 거 보는데 왠지 막 걱정이 되더라. 1년에 한 번 봐서 기분 탓에 그런가.
* 앤써는 결국 멤피스로. 샬럿보다는 좀 아니다 싶은 선택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길 바래야지. 그런데 라인업을
얼추 떠올려보자니 왜 별로 상관도 없는 06-07 골스가 생각이 나는 걸까...팀이 돌아가는 걸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다크호스의 포스가 물씬.
+) 멤피스 유니폼 입은 사진 떴다. 이 형은 어느 팀 어느 컬러를 입어도 어쩜 이다지도 간지가 난다요.
* 전 2PM 리더 박재범 군을 둘러싸고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요 며칠간 계속 쓰고픈 게 좀 있었는데, 마침 어제
JYP 측의 공식 입장 발표도 있었고 해서 이 페이지에.
일단 나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하여간 최초로 자료 유포한 사람들의 소소한 악의와 '시종일관 언제나 그랬듯이'
일단 건수 잡으면 뿌요뿌요마냥 콤보로 계속 터뜨리지 못해 안달난 미디어 측의 목적을 알 수 없는 비방 및 선동같은
건, 원래 이런 자료들이 나도는 전형적인 케이스에서 그다지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고로 별로 놀랍지 않았다. 다소
의아했던 건 사람들의 반응 : 아무리 지난 날의 허물이라고는 하지만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전도유망한 청년의
커리어를 이렇게 아깝게 끝낼만한 정도의 건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는데, 결국 그를 탈퇴로 몰아가고 만
대중들의 어떤 혹독함이,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를 대하는 방식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던 고로 별로 개운치 않았던 건
사실. 여기에 이제껏 보아온 여느 아이돌 관련 풍파(...이루 말할 수도 없이 많구나)와는 달리 하등의 상관이 없는
군대 얘기나 교포들에 대한 악담같은 영양가없는 갈래들이 본 줄기만큼이나 눈에 많이 띄어서, 애초의 논의가 너무
흐려지는 것이 유난히 탁류로구나 싶더라.
그.러.나.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일단 여기서 접어두고, JYP 측이 발표한 공식 입장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자. 지금까지의 경과를 지켜봤을 때, 대중들이나 박재범 본인 모두 평소보다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했던 건 사실이다. 이 사건은 분위기가 지금보다 진정되고 소강 상태에 이른다는 전제 하에(물론 전적으로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금보다 나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는 일말의 여지가 남아있었다. 기획사 단위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단지 그의 탈퇴 사실을 인정했던 것 단 하나밖에 없던 상태였고, 대중들이 아무리 마음을
돌려 호의적인 여론이 생성된다 한들 그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채널은 현실적으로 JYP라는 그의 소속사뿐이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JYP의 글은 박재범 군의 과거의 실책을 낳게 한 배경이나 그의 예전 성향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설명해내고 있는 건 사실이나, 동시에 앞으로 그와 관련한 추가적인 조치가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건 JYP뿐이나, 과거 원더걸스에서 현아가 떠났을 때를 상기해본다면 이 집단은 아마도
'논란에 휩싸일만한 혹은 이미 휩싸인' 멤버(그게 설령 아무리 인기가 많은 이라 할지라도)를 안고 가는 리스크를
굳이 감당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은 그저 내 예상이 빗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 어제 친구가 노래 괜찮은 거 없냐 하길래 옛날 거밖에 몰라 하면서 이것저것 유튜브 링크 찾아서 줬었는데, [Chris
Rice]When Did You Fall 주니까 '너 언제 나한테 뻑갔니', [Dru Hill]5 Steps 주니까 '오보'라는 해석을
붙여주더라는. 그냥 괜시리 웃겼던 게 생각이 나서.
* http://www.duracelldrink.com/en.html (로딩하는 데 시간 좀 걸리누나)
듀라셀에서 에너지 드링크라는 게 나왔다. 건전지 브랜드에서 이런 걸 내다니 허...(경쟁 붙어서 에너자이저나 다른
것들 막 쏟아져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그런데 캔은 참 이쁘장하니 마음에 든다.
* 허경영 씨 홍대에서 라이브한다며. 간 사람들 다 건강해지고 만사형통?
* 빅뱅 이론 시즌 3 곧 시작.
* 노동절 때문에 안투라지 한 주 쉬더라. 예전부터 그랬지만 특히 이번 시즌 E의 연애 관련 찌질한 짓거리가 왜
이다지도 와닿는지 몰라. 누구도 이 남자의 마음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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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의도를 보자면 쟈니스가 생각나기도 하고 .. 물론 애정도 느껴지고 그러지만. 좀 그렇군.
관련해서는 하도 잡다한 키배만 봐서 좀 피하는 경향이 생겨 버렸네...
의도야 어찌됐건 이대로 매듭지어진다는 게 별로 개운하지 못하다고...
나도 그다지 볼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
노래 잘 골라주셨네요. (근데 진짜 옛날거로,,,ㅎㅎ)
재범사건은 참 희한해요....왜 그렇게 훅 가버렸을까 싶어요.
아는 노래가 별로 없어서요 :)
그러게요, 왜 그렇게 되어버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