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에 벌써 몇 대분의 pc를 재설치했는지 모르겠다. 사실 지금도 하고 있다. 딱히 전공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일에 업을 둔 것도 아닌데 지내다보면 이상하게 자꾸 내가 해야할 일이 되어버린다. 뭘까.
* 예전에 썼던 네이버 블로그에 요즘 콩 모은답시고(미스터 블로그 질문에 하루에 한 번 대답하면 하나씩 콩이란 걸
준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기부할 수 있는) 매일 '####년 #월 #일.'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트 작성하고 있는데, 오늘
문득 거의 6개나 되는 포스트의 제목이 작성날짜가 올해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으로 되어있는 것에 아연실색. 정신
어따 팔고 다니는 거니.
* 저녁쯤에 쓰러져서 잠들었다가 군대 꿈 크리. 예비군 3년차인데 지치지도 않고 잊을만하면 튀어나온다. 오늘은
탈영까지 감행,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구나. 이런 꿈 꿀 때마다 군필인 현실에 새삼 감사하게 되어서 좋...기는
개뿔, 기분이 잡채덮밥.
* 계속 벼르기만 하다가 아이팟 os 3.1.2로 업데이트. 순정으로 돌렸다가 다시 jailbreak하는 귀찮은 과정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웬 걸, 그냥 os 구해다가 복원으로 덧씌우면 되는 케이스였다. 그런데 이제 곧 4.0 나온댄다,
내버려두지...
* CGV 아이맥스는 전국에 딱 다섯 개 : 수도권에 셋, 광주에 하나, 대구에 하나. 아바타 아이맥스로 보려고 예매
살펴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 이번 달에만 극장에서 영화를 네 편이나 봤건만 정작 화제작인 아바타는 아직
못봤음.
* 2010년 올스타 게임의 동부 주전으로 답사마 당첨. 어느 TV의 어느 해설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 목소리는 왠지
찰스 바클리 같았는데 - 이거 뽑혔다는 소식을 영상으로 전해주는 와중에 "A.I.?!"라며 놀라는 장면이 있더라. 일전에
올스타로 뽑혀도 자기는 안나갈거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던 것 같기도 한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나저나
르브론 왜 덩크 콘테스트 안나오냐, 나온다더니 이것이 콱.
* 어차피 따로 쓰지도 못할 거면서 오랜만에 잡담 끄적거리려니 이것저것 생각나는 것들이 왠지 글감이 될 것도
같다고 욕심에 찬다. 이상하지, 스스로도 건조해서 못견딜 지경인데 왜 이다지도 기록하고 싶어지는지.
* @keidence
따, 딱히 팔로우해달라고 남기는 건 아냐...
일에 업을 둔 것도 아닌데 지내다보면 이상하게 자꾸 내가 해야할 일이 되어버린다. 뭘까.
* 예전에 썼던 네이버 블로그에 요즘 콩 모은답시고(미스터 블로그 질문에 하루에 한 번 대답하면 하나씩 콩이란 걸
준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기부할 수 있는) 매일 '####년 #월 #일.'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트 작성하고 있는데, 오늘
문득 거의 6개나 되는 포스트의 제목이 작성날짜가 올해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으로 되어있는 것에 아연실색. 정신
어따 팔고 다니는 거니.
* 저녁쯤에 쓰러져서 잠들었다가 군대 꿈 크리. 예비군 3년차인데 지치지도 않고 잊을만하면 튀어나온다. 오늘은
탈영까지 감행,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구나. 이런 꿈 꿀 때마다 군필인 현실에 새삼 감사하게 되어서 좋...기는
개뿔, 기분이 잡채덮밥.
* 계속 벼르기만 하다가 아이팟 os 3.1.2로 업데이트. 순정으로 돌렸다가 다시 jailbreak하는 귀찮은 과정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웬 걸, 그냥 os 구해다가 복원으로 덧씌우면 되는 케이스였다. 그런데 이제 곧 4.0 나온댄다,
내버려두지...
* CGV 아이맥스는 전국에 딱 다섯 개 : 수도권에 셋, 광주에 하나, 대구에 하나. 아바타 아이맥스로 보려고 예매
살펴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 이번 달에만 극장에서 영화를 네 편이나 봤건만 정작 화제작인 아바타는 아직
못봤음.
* 2010년 올스타 게임의 동부 주전으로 답사마 당첨. 어느 TV의 어느 해설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 목소리는 왠지
찰스 바클리 같았는데 - 이거 뽑혔다는 소식을 영상으로 전해주는 와중에 "A.I.?!"라며 놀라는 장면이 있더라. 일전에
올스타로 뽑혀도 자기는 안나갈거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던 것 같기도 한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나저나
르브론 왜 덩크 콘테스트 안나오냐, 나온다더니 이것이 콱.
* 어차피 따로 쓰지도 못할 거면서 오랜만에 잡담 끄적거리려니 이것저것 생각나는 것들이 왠지 글감이 될 것도
같다고 욕심에 찬다. 이상하지, 스스로도 건조해서 못견딜 지경인데 왜 이다지도 기록하고 싶어지는지.
* @keidence
따, 딱히 팔로우해달라고 남기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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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것저것 하다 보니 이래 저래 만져 준 경우가 있음. 나름 흥미거리라 크게 거부감은 없지만 가끔 꽤 귀찮을 때가 있긴 함
나도 크게 거부감은 없지만 꽤 빈번하게 반복하다보니 사람이 뭔가 멍해지는 느낌.
미스터 블로그 업데 되는 걸 계속 봤는데 저도 날짜를 2009년이라 썼는진 전혀 몰랐네요.
그러게요. 셜록홈즈에 나인 다 보셨는데 아바타가 없네요. 이게 아 봐야지! 하고 확 가서 볼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은근 피곤해요. 센터자리 잡으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딱히 표 예매해서 보는 스탈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미처 모르고 있었답니다...
아이맥스로 보려고 일부러 좀 뜸을 들였는데, 주위 사람들이랑 어째 스케줄이 맞질 않아서요.
혼자서라도 볼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답사마 은퇴하지 않았나요?? 최근에 그런 기사를 본거 같은데.. ㅎㅎ
소싯적에 NBA 보고 안봐서 아직까지 제 마음 속 최고의 가드는 게리 페이튼과 존 스탁턴이지만 답사마는 정말 대단한 선수인거 같아요 ㅎㅎ
시즌 초 멤피스에서 방출된 후에 은퇴를 했지만 다시 번복했어요- 식서스가 다시 그를 불러들여줬습니다.
다들 대단하죠! 다만 반지를 껴본 건 게리 페이튼뿐이군요, 개인적으로 답사마도 은퇴 전에 한 건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