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ia - 星空のライヴ ~ The Best Acoustic Ballade ~ (2003)
from 정상 입력/음률 2010/01/23 18:501. 眠れぬ夜は君のせい 2. Escape 3. あの夏のままで 4. めくばせのブルース
5. The Best Of Time 6. It's Just Love 7. Everything 8. キスして抱きしめて
9. つつみ込むように… 10. 心ひとつ 11. 時をとめて 12. 飛び方を忘れた小さな鳥
13. 星の降る丘
5. The Best Of Time 6. It's Just Love 7. Everything 8. キスして抱きしめて
9. つつみ込むように… 10. 心ひとつ 11. 時をとめて 12. 飛び方を忘れた小さな鳥
13. 星の降る丘
* 소위 '상업가수'라고 일컬어지는 부류가 범람하는 시대에 라이브라는 것은 너무도 새삼스럽게 실력의 척도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 노래조차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이들이 차고 넘칠 정도가
되어버렸으니. 바야흐로 종합 엔터테인먼트의 시대 : 어쩌면 이 '문화 산업'에서 이제 라이브의 덕목은, 시류에
편승한 혹은 체념한 이들 양쪽 모두의 말대로 청중의 귀뿐만 아니라 눈을 비롯한 모든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이라고
일반론으로서 확립되어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이제 와서 딱히 고깝거나 틀린 말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 점을 교묘히 베일로 삼아 본질을 가리고 나타난 '제 목소리 하나 제대로 간수 못한 이들'에게 모르는 사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빈도의 무대를 내어주지 않았는가. 이제는 그에 잠식당한 군중심리 탓에 잘난 척 취급이나
당할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런 와중에 라이브 앨범은 자연히 적정선의 자질을 가진 뮤지션들의 전유물이 되었다. 더욱이 원곡을 상회하는
- 편곡에 있어서건, 노래 자체의 전달력에 있어서건 - 라이브라면 더더욱. 이 앨범은, 과감히 어쿠스틱을 택한
기획의 승리이기 이전에 그녀 본인의 가창력의 승리이다. 트랙마다 짧게나마 들리는 갈채와 환호가 단순히 앨범
특성상의 어떤 요소가 아니라, 자연스레 납득이 가는 하나의 흐름으로 여겨질만큼.
...그런데 하고 싶은 말 좀 뜸 들여가며 하려다보니 앞부분 쓸데없이 장황하게 썼네, 아놔.
* 부제로 달린 타이틀처럼 발라드 풍의 곡만 있는 건 아니지만.
*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Everything을 원곡보다 더 즐겨찾는 편.
* 마지막 트랙 배치가 센스. 후렴구의 가사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그 부분을 평소의 그녀답지 않게 뭔가 벅차는 듯
훨씬 격앙된 느낌으로 부른 탓에 결국은 앨범 마지막에 중의적으로 여운이 남는 의미를 둔 셈이 되었다. 노래로서도,
그리고 자신의 앞으로에 대한 다짐이나 각오로서도.
本当の愛を抱こう
いつの日にか もっともっと光り放つ 必ず
誰よりも 熱き思い この胸に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歌い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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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ISIA의 음반중에 발라드 음반중 가장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이 음반은 라이브 DVD 영상으로 보는것도 참 좋죠^^
링크를 타고 가봤더니 팬페이지 운영자 분이셨군요!
라이브 영상은 아직 보질 못했는데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verything은 mp3 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에요. 정말 명곡인 듯.
미샤 이번 저스트 발라드도 엄청 좋더라구요.
너무 좋아해서 오르골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_~
저도 신보 괜찮더라구요, 일단은 위시리스트에...
꺅 은근 소녀감성~~~~~~ (>.<) ㅋㅋ
에브리띵이 나오는 오르골이라니....
왠지 속으로는 '뭐야, 징그럽게...'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기도 한데요~_~
실은 여행갔던 곳에 오르골 공방이 있어서 거기서 기념품으로 하나 업어온 거랍니다.
물론, 좋아했던 곡이니까 고른 거긴 하지만요-